아무도 신경쓰지 않지만 마나 전쟁에 버그 발견했다..
...
1년마다 지름이 3cm씩 줄어드는 마법석이라고 한다면
그리고 2년석은 1년석이 되는 동안 2년이 걸린다.
이 두 가지 조건만으로 따지면 2년석은 9cm 의 지름을 가져야 한다
...동일한 개념으로 생각하면
100년석은 지름이 151.5미터에 해당한다(..)
존나거대한데 이거(..)
저 설정이 더 맘에 드는데 왠지
지름이 150미터면 100미터 달리기 코스만한 '둔덕' 이 있어야 하는거고..
1년이 지나면 지름이 3미터가 줄어든다.
3/4*파이*r의3승 으로 따지면, 줄어드는 부피는
1년에 60000 세제곱미터 정도가 줄어드는데
한달에 5000 세제곱미터, 하루에 165 세제곱미터 정도가 줄어든다.
이건 한 변 길이가 5.5미터짜리 정육면체가 하루에 하나씩 없어지는 꼴이다.
단지,
저게 마법알석이기 때문에
저렇게까지 극도로 빠르게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점이
다행이군(..)
(..그러나 크기에 대한 비교는 내가 잘못 해버렸는데 어떡하나)
(....게다가 두 개의 마법알석이 놓여있는 곳에 있었던 훔은 도대체 뭐하는 놈이지)
...
1년마다 지름이 3cm씩 줄어드는 마법석이라고 한다면
그리고 2년석은 1년석이 되는 동안 2년이 걸린다.
이 두 가지 조건만으로 따지면 2년석은 9cm 의 지름을 가져야 한다
...동일한 개념으로 생각하면
100년석은 지름이 151.5미터에 해당한다(..)
존나거대한데 이거(..)
저 설정이 더 맘에 드는데 왠지
지름이 150미터면 100미터 달리기 코스만한 '둔덕' 이 있어야 하는거고..
1년이 지나면 지름이 3미터가 줄어든다.
3/4*파이*r의3승 으로 따지면, 줄어드는 부피는
1년에 60000 세제곱미터 정도가 줄어드는데
한달에 5000 세제곱미터, 하루에 165 세제곱미터 정도가 줄어든다.
이건 한 변 길이가 5.5미터짜리 정육면체가 하루에 하나씩 없어지는 꼴이다.
단지,
저게 마법알석이기 때문에
저렇게까지 극도로 빠르게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점이
다행이군(..)
(..그러나 크기에 대한 비교는 내가 잘못 해버렸는데 어떡하나)
(....게다가 두 개의 마법알석이 놓여있는 곳에 있었던 훔은 도대체 뭐하는 놈이지)
2009/01/26 - [소설글/릴레이] - 마나 전쟁 - 9
호는 친구들이 있는 5층의 휴게실로 돌아왔다. 친구들은 이미 간식 거리를 열어놓고 평소와 다름없이 떠들고 있는 중이었다. 호가 돌아오는 것을 가장 먼저 발견한 건 원이었다.
"어 오냐."
당신이 오는 것을 깨닫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축하할 일은 아니다, 라는 듯한 분위기의 환대를 받으며, 호는 아무래도 자신이 늦게 오길 바랬던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했다. 이유를 함께 추측하자면, 간식거리가 거의 다 떨어졌을 때 나타나서 '어 내 거는?' '니가 늦었잖아' 등의 대화를 나누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었기에, 호는 특별히 관련된 얘기를 꺼내지는 않았다. 그냥 와서 과자를 주워먹는 것 만으로 그러한 기대를 하던 녀석을 실망시키기엔 충분하니까. 과자와 간식 거리는 아직 꽤 남아있었고, 덕분에 호도 이야기를 정리할 시간 동안 입과 아랫배를 즐겁게 할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.
사실은 빠르게 이야기를 꺼냈어야 했을지도 모르는 얘기였다. 다들 모여서 당장 출발해야 한다는 얘기를 꺼내는 것은 빠를 수록 좋을 것이다. 그러나 호는 이 멤버들에게, 특히 민을 포함해서 모든 얘기를 다 한다는 발상이 위험하게 생각되었다. 그래서 호는 이야기할 내용과 이야기하지 않을 내용, 시간을 둬서 이야기 해줘야 할 내용과 각각의 친구들에게 다르게 얘기해 줘야 할 내용을 이리저리 짜맞추며 잠시 생각에 잠긴 채 간식거리만을 축내고 있었다.
호는 친구들이 있는 5층의 휴게실로 돌아왔다. 친구들은 이미 간식 거리를 열어놓고 평소와 다름없이 떠들고 있는 중이었다. 호가 돌아오는 것을 가장 먼저 발견한 건 원이었다.
"어 오냐."
당신이 오는 것을 깨닫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축하할 일은 아니다, 라는 듯한 분위기의 환대를 받으며, 호는 아무래도 자신이 늦게 오길 바랬던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했다. 이유를 함께 추측하자면, 간식거리가 거의 다 떨어졌을 때 나타나서 '어 내 거는?' '니가 늦었잖아' 등의 대화를 나누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었기에, 호는 특별히 관련된 얘기를 꺼내지는 않았다. 그냥 와서 과자를 주워먹는 것 만으로 그러한 기대를 하던 녀석을 실망시키기엔 충분하니까. 과자와 간식 거리는 아직 꽤 남아있었고, 덕분에 호도 이야기를 정리할 시간 동안 입과 아랫배를 즐겁게 할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.
사실은 빠르게 이야기를 꺼냈어야 했을지도 모르는 얘기였다. 다들 모여서 당장 출발해야 한다는 얘기를 꺼내는 것은 빠를 수록 좋을 것이다. 그러나 호는 이 멤버들에게, 특히 민을 포함해서 모든 얘기를 다 한다는 발상이 위험하게 생각되었다. 그래서 호는 이야기할 내용과 이야기하지 않을 내용, 시간을 둬서 이야기 해줘야 할 내용과 각각의 친구들에게 다르게 얘기해 줘야 할 내용을 이리저리 짜맞추며 잠시 생각에 잠긴 채 간식거리만을 축내고 있었다.

